[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투수 강영식(33)이 장남 돌잔치를 연다.
강영식은 4일 오후 5시 부산 부전동 더스타뷔페 시
한편 같은팀 우완투수 김사율(34)은 5일 오후 6시 부산 연산동 콘티넨탈 2층에서 장남 민재군의 돌잔치를 연다.
김사율은 2009년 권연임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민재), 1녀 (효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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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투수 강영식(33)이 장남 돌잔치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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