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전성민 기자] NC 다이노스가 지난 11월 7일부터 12월 13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한 2013 시즌 사회공헌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NC는 경남지역 소외 계층들에게 야구를 통해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많은 기업들과 함께 경남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했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내 약 1억원 상당의 현금과 현물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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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는 올해 기록한 세이브 수에 따른 적립금을 창원시 동진노인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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