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V리그' 여자부한국도로공사와 GS 칼텍스의 경기에서 1세트 도로공사 니콜이 GS 베띠를 앞에 둔 채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5승 3패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GS는 도로공사의 블로킹에 번번이 막히며 공격의 물고를 트지 못했고 도로공사는 니콜의 활약과 멋진 수비로 승리를 따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성남)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11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V리그' 여자부한국도로공사와 GS 칼텍스의 경기에서 1세트 도로공사 니콜이 GS 베띠를 앞에 둔 채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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