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K스포츠 |
'손흥민 90분 활약'
유럽 축구 챔피언스리그에서 독일 프로축구 레버쿠젠의 손흥민이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아쉽게 골을 넣지 못했습니다.
손흥민은 스페인에서 열린 A조 조별리그 최종전 레알 소시에다드전에서 여러 차례 슈팅을 하고 후반 43분 단독 질주로 골키퍼와 1대 1 기회를 만들었지만 골을 터뜨리지 못했습니다.
레버쿠젠은 11일(한국시간) 스페인 산세바스티안의 아노에타 경기장에서 열린 A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외메르 토프락의 결승골을 앞세워 레알 소시에다드(스페인)를 1-0으로 꺾었습니다.
이로써 승점 10을 기록한 레버쿠젠은 이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
손흥민 90분 활약에 네티즌들은 "손흥민 90분 활약, 골은 아쉽지만 다음 기회가 있으니까" "손흥민 90분 활약, 부상 조심하면서 컨디션 유지 잘 하길" "손흥민 90분 활약, 레버쿠젠 좋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