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로 존스, 가장 섹시한 여자 운동 선수 1위…몸매 봤더니 '대박!'

‘롤로 존스’

미국 육상 스포츠스타 롤로 존스가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자 스포츠 스타 1위로 선정됐습니다.

7일(현시기각) 미국 경제전문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현존하는 가장 섹시한 스포츠 스타 50인(남 30명, 여자 20명)을 선정해 공개했습니다.

구체적인 선정 기준은 복근과 미소, 눈, 머리칼, 가슴근육 등 신체 조건을 들었으며, 패션 감각과 유머 감각 등도 참고해 선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장 섹시한 여자 스포츠 스타로 선정된 롤로 존스는 올해 31세로, 미국 봅슬레이 팀에 소속돼 있습니다.

남녀 통틀어 1위를 차지한 주인공은 골프선수인 아담 스콧입니다.

‘롤로 존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롤로 존스, 1위 해서 좋겠네” “롤로 존스, 키크고 육감적인 몸매인 듯” “롤로 존스, 우리나라 선수는 없나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롤로 존스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