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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손흥민, 분데스리가 선후배…뜨거운 만남

기사입력 2013-10-29 12:07 l 최종수정 2013-10-29 12:10

분데스리가 출신 선후배 사이인 안정환과 손흥민이 독일 현지에서 만났다.
안정환은 스포테인먼트 채널 ‘더 엠(The M)’의 ‘안정환의 사커 앤 더 시티’ 촬영차 독일을 방문해 손흥민과 깜짝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 27일(한국시간) 성사된 안정환과 손흥민의 만남은 2013-14시즌 분데스리가 10라운드 레버쿠젠과 FC아우크스부르크 경기 종료 직후 이뤄졌다.
안정환과 손흥민이 독일현지에서 만남을 가졌다.
안정환과 손흥민이 독일현지에서 만남을 가졌다.

손흥민은 인터뷰를 통해 “개인적으로 분데스리가는 세계 최고의 리그라고 생각한다”며 “한국에서도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
더불어 이날 경기에서 몇 번의 결정적 찬스를 살리지 못한 것을 두고 “경기가 잘 안 풀려서 힘들었지만, 최선을 다했다”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2006년 뒤스부르크에 입단해 6개월간 독일 생활을 했었던 ‘선배’ 안정환은 안타까워하는 손흥민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앞서 손흥민에 대해서도 “내 기록을 뛰어넘을 훌륭한 선수”라고 극찬한 바 있듯이, 어린 손흥민의 무궁한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분데스리가 출신 선배 안정환이 "레버쿠젠"의 손흥민을 전격 인터뷰했다.
분데스리가 출신 선배 안정환이 "레버쿠젠"의 손흥민을 전격 인터뷰했다.

이에, 손흥민은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안정환 선배의 활약을 보며 꿈을 키웠다”며 수줍어하는 등 인터뷰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자세한 내용은 오는 12월 방송되는 ‘안정환의 사커 앤 더 시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안정환의 사커 앤 더 시티’는 분데스리가 독점 중계채널 ‘더 엠(The M)’과 여행

전문채널 ‘채널 티(Ch.T)’가 공동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축구’와 ‘여행’을 소재로 한 총 4부작 스포츠 로드 다큐멘터리다. 오는 12월 채널 ‘더 엠(The M)’과 ‘채널 티(Ch.T)’를 통해 동시 방영된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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