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예매가 지마켓 프로야구 예매 사이트에서 시작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 구본능)는 페넌트레이스 2위 팀인 LG 트윈스와 준플레이오프 승리 팀인 두산 베어스가 펼치는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입장권 예매를 18일 오후 2시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플레이오프 3차전 티켓 예매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지마켓 프로야구 티켓 사이트에서 3차전 예매를 시작한다.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 가능하며, 예매한 입장권은 당일 경기 시작 3시간 전부터 야구장 매표소 창구에서 교환 가능하다. 현장판매 없이 전량 예매로만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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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