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N스포츠 윤태진(26)아나운서의 동안 피부가 눈길을 끈다.
윤태진 아나운서는 지난 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알럽베 정규시즌 결산 특집 녹화 끝내고!! 알럽베 제작진이 선정한 올 시즌 최고의 경기들! 오늘 밤 9시! 단연컨데! 정말 재밌어요~ 저도 계속 웃었습니다^^ 함께 하실게요~~ 느낌 아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윤태진 아나운서는 흰 브라우스를 입고 입술을 쭉 내민 채, 한 손으로 턱을 괴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윤 아나운서의 아기 같은 피부가 보는 이들에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태진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윤태진 아나, 역시 귀엽다” “언제나 귀요미” “윤태진 아나운서 언제 봐도 동안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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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태진 아나 SNS |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