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남지 않은 국내프로야구 정규리그를 대상으로 하는 야구토토 게임이 야구팬 곁을 찾아간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이번 한 주 동안 벌어지는 국내 프로야구를 대상으로 야구토토 스페셜 2개 회차 및 스페셜 게임 1개 회차 등 3개 회차를 연속 발매한다고 밝혔다.
지정된 프로야구 2경기 및 3경기의 점수대를 맞히는 야구토토 스페셜 게임은 30일(월)과 10월1일에 열리는 프로야구를 대상으로 55회차와 56회차를 발매한다.
2013 프로야구가 마지막까지 치열한 순위 경쟁을 이어간다. 사진=MK스포츠 DB |
또 스페셜 게임과 같은 방식으로 국내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국제대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야구토토 스페셜+ 게임은 주말인 2일 오후 6시30분에 열리는 LG-한화(1경기), 롯데-삼성(2경기), NC-넥센(3경기)전을 대상으로 각각 51회차를 발매한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정규시즌 막바지의 잔여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야구토토
한편 금주 야구토토 게임의 자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