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컵녀’로 유명한 채보미가 로드걸즈로 발탁 이후 프로필 사진을 27일 공개했다.
영상 속 그녀는 완벽한 비율의 몸매를 자랑했고, 또한 깜찍한 표정과 섹시한 포즈로 촬영장의 분위기를 압도했다는 후문이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숨막히는 몸매 종결자”, 역시 베이글 녀”, “채보미 ??문에 이번 로드FC 경기 꼭 보러간다” 등 여러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페북여신’ 채보미는 오는 10월 12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로드FC 13회 대회에 첫 라운딩을 할 예정이다.
![]() |
사진= 로드FC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