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아나운서 간판‘ 최희 KBSN 아나운서가 아기같은 피부를 공개했다.
최희는 2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류현진 선수 이번 포스트시즌 타석에서 꼭 만루홈런 치시길!! 맞으면 저 큰일나요..ㅠㅠ 류현진 선수의 활약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ㅎㅎ동산고 4번 타자의 힘을 보여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최 아나운서는 후드티를 입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화장기 없는 깨끗한 피부를 과시하며 보는 이들에 부러움을 자아냈다.
사진= 최희 트위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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