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다저스 류현진이 해바라기씨를 한움큼 멀리서 던져 넣고 있다.
샌프란시스코는 지난해 부활의 모습을 보였으나 다시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4승 11패의 배리 지토가 다저스는 류현진과 플레이오프 3선발 자리를 다투는 리키 놀라스코가 선발로 올랐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