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한국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추석연휴 동안 진행된 영국 출장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홍명보 감독은기성용, 지동원(22·선덜랜드), 박주영, 이청용(25·볼턴), 윤석영(23·QPR), 김보경(24·카디프시티) 등 영국 리그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의 경기력을 점검하고 귀국했다.
홍명보 감독이 입국 게이트를 빠져나오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23일 오후 한국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추석연휴 동안 진행된 영국 출장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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