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만루 다저스 마크 엘리스가 삼진을 당하고 있다. 칼 깁슨 주심이 힘차게 삼진콜을 외치고 있다.
샌디에이고는 시즌 1승 1패의 버치 스미스가 선발로 올랐고 다저스는 클레이튼 커쇼가 선발로 올라 15승을 향해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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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