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애리조나 다이몬드백스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1루 투런포를 날린 다저스 아드리안 곤잘레스가 득점주자 헨리 라미레즈와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다저스 선발 잭 그레인키와 애리조나 선발 패트릭 코빈은 자신들의 15승 달성을 위해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애리조나 피닉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18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애리조나 다이몬드백스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