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강채리, 박서진, 배지현, 네 명의 스포츠 여신이 민족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추석 인사를 전했다. 야구, 축구, 골프, 경제 분야에 전문화 된 미녀 방송인의 고운 한복 자태가 눈길을 끈다.
‘야구 여신’ 배지현 아나운서는 SBS ESPN의 야구 매거진 프로그램 ‘베이스볼S’를 진행하며 야구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으며, 신아영 아나운서는 EPL 프리뷰쇼와 ‘EPL 리뷰’를 진행하며 ‘축구 여신’으로 등극했다. 박서진 아나운서는 SBS골프 ‘골프 투데이’를 진행중이며, 경제채널 SBSCNBC 국제부 강채리 기자는 한국 경제 뉴스를 영어로 CNBC 아시아 네트워크를 통해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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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ESPN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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