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경기도 시흥 화인 비전스크린에서 열린 '2013~14 비비큐 치킨 GTOUR 섬머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베스트 드레서에 뽑힌 개그맨 홍인규가 골프존 이양희 고문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골프존 비전 시스템의 남춘천 CC(파 72, 6,693m)에서 열린 GTOUR 4차전 우승자 김홍택에게는 '코오롱 한국오픈' 출전권이 주어졌다.
BBQ가 주최하고 뱅골프, 라쉬반이 후원하는 GTOUR는 오는 30일 SBS골프를 통해 녹화 중계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시흥)=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