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다저스 헨리 라미레즈가 후안 유리베를 놀리기 위해 출력해온 사진을 붙인 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전날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의 등판에도 승리를 거두지 못한 다저스는 이날 리키 놀라스코와 샌프란시스코 팀 린스컴이 맞대결을 펼친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