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기윤 기자] 스포츠채널 SBS ESPN이 시청자들에게 ‘스포츠 스타로 하나 됐던 감동의 순간’을 되새길 수 있는 한가위를 선물한다.
SBS ESPN은 추석 연휴 박지성과 김연아 손연재 등 대한민국 국민이 가장 사랑하는 스포츠 스타들의 플레이를 보며 추억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 해외에서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보여준 스타들을 추석 연휴 몰아서 볼 수 있는 ‘국민 스포츠 스타와 함께 추석을’ 시리즈다. 연휴의 각 일정에 따라 18일은 박지성 데이, 19일은 손연재 데이, 20일은 김연아 데이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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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K스포츠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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