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신나게 한 번 달려볼까요.
첫 번째 소식입니다.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류현진의 동료로 국내 팬들에게 친숙한 푸이그.
투수 앞 땅볼을 쳤는데 투수가 1루에 악송구를 하자 3루까지 달립니다.
그야말로 번개같은 상황판단과 속도였는데, 단거리 최강자 우사인 볼트를 연상케 합니다.
직선거리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야구장에서는 푸이그의 속도도 볼트 못지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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