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전성민 기자] 오는 9월 19일 문학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LG와 SK의 경기 개시시간이 지상파 TV(SBS) 중계로 인한 방송사 요청으로 오후 5시에서 오후 3시로 앞당겨졌다.
5일 현재 LG는 2위 삼성에 한 경기 차로 앞서며 1위에 올라있다. 후반기에 상승세를 타고 있는 6위 SK는 4위 넥센에 4.5경기 뒤져있다.
정근우가 지난 4일 잠실 LG전에서 병살 플레이를 연결하고 있다. 사진=MK스포츠 DB |
[매경닷컴 MK스포츠 전성민 기자] 오는 9월 19일 문학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LG와 SK의 경기 개시시간이 지상파 TV(SBS) 중계로 인한 방송사 요청으로 오후 5시에서 오후 3시로 앞당겨졌다.
정근우가 지난 4일 잠실 LG전에서 병살 플레이를 연결하고 있다. 사진=MK스포츠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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