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에 열린 2013 국내 프로야구 전 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62회차에서 모두 1010명의 적중자가 나왔다. .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은 지난 22일에 벌어진 넥센-NC(1경기), SK-LG(2경기), 한화-KIA(3경기), 삼성-두산(4경기)전 등 프로야구 4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62회차 게임에서 스트레이트 243명, 박스 767명 등 총 1,010의 참가자가 다득점 3팀을 정확히 맞혀 적중의 기쁨을 맛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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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22일 문학 LG전에서 6-1로 승리했다. 야구토토 랭킹 62회차에서 SK-넥센-삼성 순으로 스트레이트를 맞춘 이는 243명으로 배당율은 222.4배였다. 사진=MK스포츠 DB |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이번 회차에서는 SK와 넥센이 나란히 6득점을 기록했지만, 홈런 3개를 뽑아낸 SK가 랭킹 게임 다득점 1순위를 차지했다” 며 “가을 잔치를 향해 더욱 치열한 경기를 펼치고 있는 올 시즌 프
한편, 이어지는 야구토토 게임은 주말인 24일과 25일에 벌어지는 두산-한화(1경기), 넥센-KIA(2경기), 롯데-삼성(3경기)전을 대상으로 스페셜+ 39회차와 40회차가 야구팬을 찾아간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