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44) 한국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의 ‘수트발’이 화제다.
홍명보 감독은 최근 LG패션 ‘닥스 신사’와 남성 매거진 ‘아레나’가 함께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특유의 카리스마를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리더의 운명을 타고난 남자’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홍명보 감독은 더블 브레스트 수트, 트렌치코트 등 다양한 스타일의 패션을 소화했다는 평이다.
카리스마 넘치는 홍명보 감독의 수트 화보가 화제다. 사진=아레나 제공 |
홍명보 감독의 카리스마 넘치는 화보는 패션 매거진 ‘아레나’ 9월호를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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