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3 KB 국민카드 프로-아마 최강전'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SK의 8강전에서 서울 SK가 인천 전자랜드에 66-54로 승리하면서 준결승에 진출했다. 경기를 마친 후 양팀 선수들이 악수를 나누면서 우정을 다지고 있다.
한편, 서울 SK는 안양 KGC-상무 경기의 승자와 21일 같은 장소에서 준결승 티켓을 놓고 경기를 펼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1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3 KB 국민카드 프로-아마 최강전'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SK의 8강전에서 서울 SK가 인천 전자랜드에 66-54로 승리하면서 준결승에 진출했다. 경기를 마친 후 양팀 선수들이 악수를 나누면서 우정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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