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신시내티 레즈의 추신수(31)가 볼넷 하나만을 골라내며 방망이가 침묵했습니다.
추신수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계속된
추신수는 전날 멀티 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때리는 등 최근 3경기에서 연달아 안타를 쳤지만 이날 무안타로 시즌 타율이 0.276에서 0.274로 약간 떨어졌습니다.
신시내티는 타선이 5안타로 묶인 채 0-2로 무릎을 꿇었습니다.
미국프로야구 신시내티 레즈의 추신수(31)가 볼넷 하나만을 골라내며 방망이가 침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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