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서민교 기자] 프로농구 창원 LG는 지난 12일 스포츠 브랜드 ㈜아머스포츠 ‘윌슨(Wilson)’과 2013-14시즌 선수단 용품을 지원받는 후원 조인식을 실시했다.
조인식 행사에는 김완태 단장과 김진 감독, 김영환과 문태종, 양우섭, 기승호 등 LG 선수단과 최삼규 대표이사 등 ㈜아머스포츠 코리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LG는 2013-14시즌 아머스포츠 ‘윌슨’으로부터 유니폼과 연습복 등 각종 용품을 제공받게 된다.
‘윌슨’을 대표 브랜드로 하고 있는 아머스포츠는 역동적이며 다이나믹한 제품과 최상의 퍼포먼스로 정평이 나 있는 살로몬과 윌슨, 아토믹과 순토, 마빅 등 각 스포츠 분야의 No.1 브랜드로 구성되어 있는 세계 최대의 스포츠 용품 업체다.
사진=창원 LG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