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서민교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성모맑은눈안과와 주치의 협약을 체결했다.
LG는 지난 6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임석범 원장과 LG트윈스 김기태 감독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모맑은눈안과와 주치의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성모맑은눈안과는 앞으로 1년간 LG 선수들의 눈 건강을 책임지고 다각적인 교류 활성화를 할 계획이다.
![]() |
사진=LG 트윈스 제공 |
성모맑은눈안과 임석범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서 선수들이 좀 더 건강한 눈으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힘껏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min@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