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 소속의 손흥민이 이적 후 공식 경기 첫 골을 넣었습니다.
손흥민은 어제 독일컵 64강 리프슈타트전에서
후반 교체 출전해 1골을 넣으며 팀의 6대 1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후반 18분 왼발 땅볼 슛으로 득점에 성공한 손흥민은 36분에는 왼발 크로스로 시드니 샘의 골까지 도왔습니다.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 소속의 손흥민이 이적 후 공식 경기 첫 골을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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