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임성윤 기자] 우천으로 일시 중단 됐던 두산과 롯데의 경기가 50여분만에
양팀은 1일 사직구장에서 5회초 경기를 진행하던 중 갑자기 굵어진 빗줄기의 영향으로 경기를 중단해야 했다. 하지만 8시 15분께 비가 줄어들고 그라운드 정비 시간을 갖은 이후 약 50여분만인 오후 8시 50분께 경기를 재개했다.
5회말 두산의 공격이 끝난 현재 스코어는 7-1로 두산이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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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임성윤 기자] 우천으로 일시 중단 됐던 두산과 롯데의 경기가 50여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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