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 경기, 1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SK 정근우가 NC 선발 노성호를 상대로 시즌 9호 솔로홈런을 치고 한혁수 코치에게 거수경례를 하면서 홈으로 들어서고 있다.
주중 3연전 스윕을 노리는 NC는 노성호를, SK는 올시즌 6승5패의 에이스 김광현을 선발로 내세워 연패탈출에 나섰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1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 경기, 1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SK 정근우가 NC 선발 노성호를 상대로 시즌 9호 솔로홈런을 치고 한혁수 코치에게 거수경례를 하면서 홈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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