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뉴욕 양키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다저스 클레이튼 커쇼가 교체 된 공을 맨손으로 받고 있다.
거침 없는 상승세의 다저스 클레이튼 커쇼와 뉴욕 양키즈의 구로다 히로키가 마운드에 올라 빅매치를 벌이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전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시구를 맡아 눈길을 끌었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