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뉴욕 양키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양키즈 마무리 마리아노 리베라가 등장하자 팬들이 기립박수를 보내고 있다.
다저스 클레이튼 커쇼와 양키즈 구로다 히로키는 8이닝씩 무실점 투구를 선보였으나 타선의 불발로 승패를 기록하지 못하고 내려갔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1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뉴욕 양키즈의 경기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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