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이대호가 시원한 장타로 첫 퇴장과 벌금의 아쉬움을 날렸습니다.
교세라 돔에서 열린 소프트뱅크와의 홈경기에 출전한 이대호는 4
홈런에 가까운 시즌 15번째 2루타로, 이대호는 후속 타자의 안타에 홈을 밟아 득점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지난 28일 세이부전에서 오심한 심판에게 항의하다 프로 첫 퇴장을 당한 이대호는 경기 전 일본야구기구에서 약 113만 원의 벌금 징계를 받았습니다.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이대호가 시원한 장타로 첫 퇴장과 벌금의 아쉬움을 날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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