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홈)과 중국(원정)의 2013 동아시안컵 두 번째 경기를 대상으로 실시한 축구토토 매치 게임에서 2,220명의 적중자가 나왔다.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지난 24일(수) 오후 8시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벌어진한국과중국의2013 동아시안컵을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매치 7회차 게임에서 모두 2,220명의 축구팬이 경기 결과를 정확히 맞혀 각각 베팅금액의 11.0배에 달하는 적중상금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지난 호주전에서 달라진 경기력을 선보이며 홍명보호의 첫 승리 가능성을 높인 이번 중국전에
한편, 이번 축구토토 매치 7회차에서 나온 1인당 평균 참여금액은 8,169원으로 집계돼, 건전한 소액 참가자들이 다수를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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