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공 캐치 세계 신기록이 경신됐다.
지난 14일(현지시각) 영국 한 매체는 미국 메이저리그 포수 출신 스포츠 작가 잭 햄플이 야구공 캐치 세계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야구공 캐치 세계 신기록이 경신됐다. 야구공 캐치 세계 신기록의 주인공은 미국 메이저리그 포수 출신의 작가 잭 햄플이다. 사진=유투브 영상 캡처 |
공의 가속도 때문에 안전장비를 확실하게
‘야구공 캐치 세계 신기록’을 접한 누리꾼들은 “320m라니 대단하다.” “다소 위험할 수도 있을텐데 멋지네요.” “계속 기록을 경신해 주세요.” 등의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