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다저스 스킵 슈마커가 팀 첫안타를 날리고 출루해 데이빗 로페즈 1루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상승가도의 다저스는 9승을 노리는 올스타 멤버 클레이튼 커쇼가 선발 마운드에 올랐고 콜로라도는 4승 4패의 후안 니카시오가 선발로 올라 다저스에 맞서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