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전성민 기자] 지난 네 차례 등판은 완벽했다. 손민한(NC 다이노스)이 경험 많은 선수들이 많은 상승세의 LG 트윈스를 상대한다.
NC는 10일 잠실구장에서 LG와 2013 프로야구 시즌 10차전을 갖는다. NC는 올 시즌 3승 평균자책점 0.77을 기록 중인 손민한을, LG는 5승7패 평균자책점 3.20을 마크 중인 레다메스 리즈를 선발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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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1,2위 팀들을 상대로도 경쟁력 있는 투구를 선보였다. 이번에는 3위 LG를 만났다.
손민한은 2007년부터 2009년까지 3시즌동안 LG전 14경기에 나서 5승1패 평균자책점 3.79를 마크했다.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휴식기였던 NC는 9일 에이스 찰리 쉬렉에 이어 10일 손민한을 예고했다. 팀 내에서의 위치를 알 수 있게 하는 대목이다.
리즈는 올 시즌 NC전에 두 번 등판해 1승1패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 중이다. 지난 4월10일 첫 번째 대결에서는 6이닝 5피안타 5탈삼진 3실점(3자
지난 5일 넥센전에서 2⅔이닝 4피안타 4볼넷 4실점(4자책점)으로 부진했던 리즈는 이를 얼마나 보완했을지가 관건이다. 문제는 제구력이다.
손민한의 제구력과 경기 운영 능력, 리즈의 강속구가 정면으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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