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12호 홈런을 때린 미국프로야구 신시내티 레즈의 추신수(31)가 일본인 우완 특급 다르빗슈 유(텍사스 레인저스)와의 대결에서 안타 없이 침묵했습니다.
추신수는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알
다르빗슈가 강판된 이후에도 안타를 치지 못한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71에서 0.268로 떨어졌습니다.
신시내티는 0-3으로 뒤진 8회초 무사 만루의 역전 기회에 2점을 뽑는 데 그쳐 2-3으로 패했습니다.
전날 12호 홈런을 때린 미국프로야구 신시내티 레즈의 추신수(31)가 일본인 우완 특급 다르빗슈 유(텍사스 레인저스)와의 대결에서 안타 없이 침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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