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유서근 기자] 던롭스포츠코리아가 연철단조 드라이빙 아이언 ‘스릭슨 Z-UTI’를 새롭게 출시했다.
롱아이언과 유틸리티의 장점을 결합한 제품으로 비거리와 연철단조 특유의 타구감, 스핀 컨트롤 성능 등 삼박자를 모두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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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모양 레이저 밀링’공법으로 건조하거 습한 상황에서도 스핀양을 안정시켜 스핀과 컨트롤을 가능하게 한다.
그립 쪽
미야자키 케나 블루 샤프트와 N.S프로 980GH 샤프트, 다이나믹 골프 샤프트 총 3종류의 조합이 가능하다. 2번(18도), 3번(20도), 4번(23도) 등 세 종류로 구성됐고 소비자 가격은 29만원이다. 문의/ 02-3462-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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