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골퍼 김효주가 환상적인 이글 쇼를 선보이며, E1채리티오픈 2라운드 공동 선두로 뛰어올랐습니다.
김효
김보경과 이정은이 김효주에 함께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올 시즌 상금과 대상 포인트 등 5개 부문 선두를 달리는 장하나는 공동 22위에 자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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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골퍼 김효주가 환상적인 이글 쇼를 선보이며, E1채리티오픈 2라운드 공동 선두로 뛰어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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