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대한축구협회가 오는 6월 2일 파주 NFC(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1박2일 동안 ‘GK 지도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축구협회가 골키퍼를 특정해 지도자 강습회를 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축구협회는 “골키퍼의 기본기 및 상황별 노하우를 공유하자는 취지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축구협회 인증 지도자 자격증을 소지한 70명의 지도자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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