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 전성민 기자] 경기 중 왼 발목 부상을 당한 김문호(롯데 자이언츠)가 MRI 등 정밀 검사를 받는다.
롯데는 26일 목동구장에서 넥센 히어로즈와 2013 프로야구를 갖고 있다.
롯데 관계자는 “김문호는 뼈에는 이상이 없지만 발목이 많이 부어 있어 27일 서울에서 MRI 등 정밀 진단을 받을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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