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는 23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서 11회말 1사 만루 두산 정수빈의 결승타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11회말 1사 만루 두산 정수빈이 끝내기 안타를 날리고 승리의 주인공이 됐다. 두산 김진욱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옥영화 기자 / sana2movie@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