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일본 고베 호토모토필드에서 주니치 드래건스와 오릭스 버팔로스의 교류전에 앞서 '빅보이' 오릭스 이대호가 MK스포츠와 인터뷰를 통해 일본진출 2년동안의 속내와 앞으로의 목표를 드러냈다.
현재 이대호는 타율 3할2푼5리(6위) 6홈런(8위) 28타점(공동 5위)를 기록 중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일본 고베) = 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