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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한국시간) 베컴은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랑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2-13시즌 프랑스 리그1 37라운드 브레스트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했습니다.
주장 완장을 찬 베컴은 전반 31분 코너킥으로 블레이즈 마투이디의 득점을 어시스트 하는 등 후반 37분 교체까지 날카로운 킥을 자랑했습니다.
베컴은 자신의 마지막 경기에서 그라운드의 동료들과 일일이 포옹하며 아쉬움을 나눴습니다.
이어 팬들의 뜨거운 기립박수 세례에 감격한 베컴은 눈
경기 후 베컴은 “파리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다. 떠나게 돼 매우 슬프다”라고 작별 인사를 남겼다.
한편 베컴은 선수생활 동안 잉글랜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스페인(레알 마드리드), 미국(LA갤럭시) 등 총 4개 국가에서 우승을 맛본 유일한 잉글랜드 선수로 기록됐습니다.
[사진=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