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임성윤 기자] 두산베어스 선발 이정호가 단 4개의 아웃카운트 밖에 잡아내지 못하며 조기 강판되는 아쉬움을 남겼다.
이정호는 19일 대전구장에서 펼쳐진 한화이글스와의 원정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그러나 1회에만 4점을 내주는 불안함을 보인 뒤 2회에도 연속 안타와 몸에 맞는 볼을 던지는 제구력 난조로 무너져 조기 강판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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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에도 역시 선두 타자 박노민은 플라이아웃 처리 했으나 고동진과 한상훈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한 뒤 최진행을 몸에 맞는 볼로 출루 시켜 만루 위기를 초래 한 뒤 마운드를 내려와야 했다.
마운드를 이어 받은 유희관 역
이날 이정호의 투구수는 59개였으며 3회가 진행되고 있는 현재 두산은 1회말 윤석민의 솔로 홈런으로 1점을 추가 했지만 1-5로 뒤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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