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2013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 오릭스 버팔로스의 교류전, 7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오릭스 이토이가 요코하마 선발 미시마를 상대로 동점솔로홈런을 쏘아올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아쉬워 하는 요코하마 선발 미시마.
한편 이대호는 앞선 1회 첫 타석에서 좌전안타를 치면서 10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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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일본 오사카) = 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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