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와 마이애미 마린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마이애미 선발 톰 쾰러가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
전날 경기 류현진의 에이스급 투구로 8연패에서 탈출한 다저스는 크리스 카푸아노를 선발로 올려 그동안 부진 회복에 나섰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