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팀 8연패를 끊고 4승 거둬라!
12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 류현진이 마이애미 마린스를 상대로 시즌 4승에 도전했다.
6회초까지 무실점 역투중인 다저스 류현진이 이닝을 마치고 덕아웃에 들어와 숨을 고르고 있다.
상대 선발 케빈 슬로위는 마이애미의 저조한 타격으로 인해 올시즌 1승 2패의 성적을 거두고 있으나 방어율 1.81을 기록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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