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류현진(LA다저스)이 팀 연패탈줄을 위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1회 1번타자 아데이니 헤체바리아를 3루 땅볼로 잡아 기선을 제압한 류현진은 맷 디아즈와는 풀카운트
이날 류현진은 경기 초반임에도 직구 구속이 93마일까지 나오는 구위를 선보이며 경기 전망을 밝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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